캐릭터 전문업체인 아이토마토 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태)은 12일 글과 그림을 보내는 사람 마음대로 혼합해 사용할수 있는 3세대 e메일 솔루션을 개발,오해피메일(www.ohappymail.com)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e메일을 쓰면서 그림을 넣고 싶은 부분에 넣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