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텍(대표 김인회.www.mplustech.com)은 미국의 블루투스 모뎀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윈디고,블루투스 모뎀 제조업체인 웨어니스,국내 반도체 공급업체인 아메릭스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에 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휴로 미국의 윈디고는 모뎀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웨어니스는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아메릭스는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엠플러스텍은 국내 기술지원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