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6일을 '다음의 날'로 정하고 다음가입자를 위한 대형 축제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루 서울랜드 전역은 '다음랜드'로 변신, 전역에서 각종 공연, 전시 및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 신청하면 이메일로 무료 입장권을 받아볼 수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