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IT교육센터는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분야 국제자격 취득요령 및 분야별 기술 인력 수급 동향 등을 소개하는 순회 세미나를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지난달 성신여대와 한양대 IT관련 학부생을 대상으로 순회 세미나를 가졌으며 이달에는 서울여대 컴퓨터학부와 건국대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핸디소프트는 그룹웨어, 워크플로우, 전자상거래 솔루션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412억원, 순익 80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