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6월1일부터 B2B 및 B2C 마켓플레이스,인터넷폰(VoIP),가상사설망(VPN),통합메세징(UMS)시스템 등 기업이 e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통합,제공하는 ''원스톱 비즈니스 센터(OBC)''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OBC사업을 △애플리케이션 제공에 초점을 맞춘 애플리케이션 원스톱 플랫폼 △통신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원스톱 플랫폼 △통합메시징 시스템을 제공하는 아웃소스드 메시징 서비스 등 크게 세가지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로통신 기업솔루션사업단장인 주홍열 상무는 "경쟁사에 비해 먼저 통합 ASP(응용소프트웨어제공)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시장선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중 정보통신업체 및 기업고객 등을 초청,OBC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