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6월1일부터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신비로샤크의 장기계약자에 대해 국내 최고 할인율을 적용하는 "샤크-파워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기존 샤크 프리미엄 서비스와 동등한 속도와 품질을 제공하면서 2년 계약자에 대해서는 15%(월 2만8천9백원,부가세 별도),3년 계약자는 20%(월 2만7천2백원)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청문의는 083-100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