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3일 저녁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여덟번째 에피소드 "기란"을 공식 발표했다.

"기란"은 레벨에 관계없이 모든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