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빌(대표 문기헌,www.netville.co.kr)은 22일 유무선간 연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솔루션인 "이메이트(e-Mate)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쪽지,이메일,채팅,게시판,일정관리 등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웹상에서 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개인휴대단말기 등을 통해서도 구현할수 있도록 해준다.

휴대폰으로 "m.emoims.com"에 접속하면 이 서비스를 시연해 볼 수 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