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데이터센터(IDC)업체인 한국피에스아이넷(대표 채승용, www.kr.psi.net)은 최근 국내 웹사이트가 중국 해커에 의해 미국을 비방하는 문구들로 바뀌는 해킹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전용선및 호스팅 고객 모두에게 해킹을 막을수 있는 보안패치가 집약된 핫픽스(Hotfix)를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 호스팅사업본부 신중현 실장은 "지금은 단순히 미국을 비방하는 내용만 웹사이트에 올라가 있어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있으나 시스템 보안이 뚫린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시스템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보안대책을 마련하는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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