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SI넷, 보안패치 제공
이 회사 호스팅사업본부 신중현 실장은 "지금은 단순히 미국을 비방하는 내용만 웹사이트에 올라가 있어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있으나 시스템 보안이 뚫린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시스템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보안대책을 마련하는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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