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지난 1/4분기 매출이 1,768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 증가했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또 이자, 세금 및 감가상각비를 제하기 전 이익인 EBITDA가 35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71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652억원에서 39% 줄어든 399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524억원에서 619억원으로 늘어났다.

하나로통신은 EBITDA 흑자 전환에 대해 "영업에서의 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의미"라고 설명한 뒤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매출도 큰 폭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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