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은 오는 19~26일 세계 12개국의 이베이 사이트와 공동으로 19세기에 만들어진 리바이스 청바지 한 점에 대한 경매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98년 네바다 광산타운에서 처음 발견돼 리바이스 박물관으로부터 진품인증을 받은 것이라고 옥션은 설명했다.

이번 경매는 약 3,000만원, 2만5,000달러부터 입찰이 시작된다.

옥션은 앞으로 이베이 사이트와 함께 글로벌 이벤트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각 국의 이베이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전통상품을 소개하는 특별 경매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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