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오프라인 학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 솔루션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버 학원(가칭)''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통신과 대성학원 자회사인 디지털대성은 14일 온라인교육 솔루션 임대사업 협정을 맺고 사이버학원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에 따라 서버 과금체계 등 가상학원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디지털대성은 37년 전통의 대성학원이 가진 방대한 데이터와 학원운영 노하우를 활용, 사이버학원 구축과 운영, 콘텐츠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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