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전자화폐회사인 이코인(대표 김대욱.www.ecoin.co.kr)은 14일 오토바이 택배업체인 퀵서비스(대표 임항신.www.quicksvc.co.kr)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 퀵서비스 요금을 전자화폐로 지불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코인과 퀵서비스의 홈페이지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택배 요금을 알 수 있으며 이코인이 발행하는 전자화폐 ''이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현재 어디쯤에 물건이 있는지 배송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퀵서비스는 서비스 이용시 누적되는 마일리지를 이코인 전자화폐로도 바꿔줄 계획이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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