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4일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메가패스의 해외구간 접속품질 개선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영국 런던에 인터넷노드(POP)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에 따라 미국 인터넷사업자를 경유해 유럽지역에 접속하던 기존 방식에 비해 인터넷 접속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이용속도도 빨라져 한.유럽간 인터넷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통 POP가 설치된 런던 인터넷교환센타(LINX)는 DTAG, 오픈-트랜지트, 텔레포니카 등 유럽지역 유수 인터넷사업자(ISP)가 집중돼 있는 지역이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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