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업체인 웹투폰(공동대표 곽봉열.김수상,www.wowcall.com)은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자사의 인터넷폰 서비스인 와우콜의 실명회원 수가 2백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부터 비실명 회원들을 정리하면서 대대적인 실명제를 실시한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웹투폰은 신규 회원 유치에 치중했던 초기 마케팅 전략에서 벗어나 회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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