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모니터 수출기업인 아이엠알아이(대표 유완영·www.imri.co.kr)가 내달부터 국내에도 제품을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엠알아이는 서울 용산전자상가 근처에 있는 영업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하는 방법 등으로 이달안에 대리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엠알아이는 해외에 수출중인 모든 종류의 모니터를 국내에 시판하며 특히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는 17인치 및 18인치 액정(LCD) 모니터를 집중 마케팅할 계획이다.

아이엠알아이는 유럽 등 해외시장을 공략해 지난해 3천3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 회사다.

유완영 대표는 "이번 국내 시판은 해외에서 인정받은 품질로 국내시장 확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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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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