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콤(대표 윤현)은 강원도에 위치한 호텔오대산을 시작으로 오는 6월말까지 용평 성우리조트 및 네추럴콘도 등의 2천여객실에 인터넷 정보단말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미국 와이즈사의 WBT(윈도기반터미널)가 단말기로 사용된다.

인터넷 서버에 문서 등을 저장해놓고 작업을 하는 WBT는 하드디스크가 없어 기존 PC에 비해 가격이 낮고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