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닷컴(대표 이문칠)이 업계 처음으로 "무료 PC정비센터"를 오는 15일 개설한다.

영진닷컴 서초동 본사 1층에 개설될 "무료 PC정비센터"는 3명의 직원이 상근하면서 메이커와 관계없이 모든 PC를 무료로 고쳐주게된다.

PC수리를 원하는 사람은 영진닷컴 홈페이지(www.youngjin.com)에 접속해 수리서비스 받을 날짜를 예약한 후 PC정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