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이용한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이 나왔다.

스텔콤(대표 박정관·www.stelcom.co.kr)은 전자지도를 적용해 직관적인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MapCRM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텔콤이 개발한 MapCRM은 지역에 따른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예컨대 특정 고객을 검색하면 거래내역은 물론 거주하고 있는 곳의 지도까지 함께 나온다.

(02)3299-0800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