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형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휴대용 CD-RW드라이브인 "노트레코더"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와 애플의 맥OS에서 모두 쓸 수 있다.

또 플러그앤플레이를 지원해 별도의 구동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포트에 꽂기만하면 바로 쓸 수 있다.

무게 3백90g,두께 2cm로 노트북PC 사용자가 쓰기에 적합하다.

가격은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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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기자 choice@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