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티컴넷(대표 김영민)은 8일 일본의 무선인터넷보안 솔루션업체인 오픈루프사와 제휴를 맺고 일본 홋카이도에 티컴재팬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티컴재팬은 자본금 3천만엔이며 티컴넷이 70%,오픈루프사가 30%비율로 출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