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 전문업체인 데이콤 사이버패스(www.cyberpass.com)가 PC방 영화서비스 전문업체 엔코리아(www.wownice.com)와 제휴,영화관람 전용 전자화폐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PC방에서 구입,각종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편당 관람비용은 5백원이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