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최승억)는 3일 한국방송공사(KBS)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솔루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SAP코리아는 올해 1단계로 재무회계 예산관리 구매관리 방송제작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된다.

사업규모는 1백억원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