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씨, 사진관련 웹사이트 개설
청와대에서 퇴임한 후 4년여동안 카메라를 들고 전국을 누비며 들꽃 촬영에 빠졌던 이 이사장은 "들꽃뿐 아니라 우리 자연의 아름다음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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