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법률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1:1 변호사 법률상담 서비스"를 3일부터 실시한다.

온세통신은 전문 분야별로 50여명의 변호사들이 전화상담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법률상담을 해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화 0600-8404번을 누르면 변호사에게 연결된다.

이용요금은 30초당 1천5백원,서비스시간은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