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국제정책대학원과 세계·도시정책연구소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논현동 호텔 리츠칼튼에서 ''서울 DMC(디지털미디어시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가 추진중인 DMC는 마포구 상암동 17만평 규모의 미개발 부지 위에 최첨단 정보·미디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심포지엄에는 남기범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김찬곤 서울시 DMC 추진단장,데이비드 맘멘 미국 뉴욕시 공공행정센터(IPA) 소장(뉴욕대 도시계획·공공행정 조교수 겸임) 등이 참석한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