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코리아닷컴 독립 자회사로 분사
두루넷은 내달 중순까지 분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코리아닷컴은 자본금 3백50억원으로 초대 대표이사에는 두루넷의 코리아닷컴 사업본부장인 김용회 전무가 내정됐다.
또 두루넷의 이재현 사장,박주만 이사가 비상근 이사를 맡아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닷컴은 두루넷이 현물출자 형태로 1백%의 지분을 갖게 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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