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전용 포스트PC인 "이지웹"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지웹은 실시간 운영체제인 윈도CE를 채용해 텔레비전처럼 전원 스위치만 누르면 바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인터넷 접속장치다.

이지웹은 휴대가 간편한 패드 방식으로 10인치 액정화면을 갖고 있다.

중앙처리장치(CPU)로 2백 속도의 내셔널세미컨덕터를 사용했으며 메모리는 32MB이다.

무선랜카드를 장착해 실내에서 무선으로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세계 인터넷 전용 단말기 시장 규모가 작년 50만대,올해는 1백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5년에는 8백만대로 늘어나 PC를 대체할 시장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02)2190-7410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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