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은 18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 3백평 규모의 여성생활문화공간 ''드라마하우스'' 1호점을 열었다.

여성 브랜드 ''드라마'' 회원들을 위한 곳으로 카페존 인터넷PC존 파우더룸 코디네이터코너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