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제4기 정보통신윤리위원 위촉
신임 위원은 △김승대 변호사 △이숙영 경기여고 교장 △송관호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사무총장 △남궁기 영동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과장 △윤지희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 △강교자 대한YWCA연합회 사무총장 △강영안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김수종 한국일보 논설위원 △염주인 연합뉴스 과학정보부장이며 박 총장 등 4명의 위원은 유임됐다.
임기는 2003년 4월까지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