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오는 18일부터 3개월동안 과천 서울대공원내 초고속정보통신전시관 "정보나라"에서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투비행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실물 전투기와 똑같이 설계된 전투기 조종석에 탑승해 이.착륙을 비롯한 기초적인 비행기술,장거리 요격,공중전 등 다양한 전투비행술을 생생한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할 수 있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