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필아이, '장애인위한 사이버 모금운동' 벌여
이 캠페인은 19일까지 계속되며 네티즌들이 아이필아이에 입점해 있는 코디러브 파키몰 디디엠 넥스토아 등 패션 및 의류용품을 구입하면 수익금의 15%를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천리안은 모금한 기부금을 오는 20일 서울 상일동에 소재한 주몽재활원에 직접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일일 봉사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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