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캐릭터사업
하나로통신은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공동제작중인 3D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가 오는 7월 완성되면 쌈지와 함께 딩가 캐릭터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 공동진출하기로 합의했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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