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93억원을 비롯 5년간 5백억원을 투입, 인터넷방송산업을 10억 달러의 콘텐츠 수출에 1백50억달러의 장비 매출을 올리는 차세대 IT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위해 오는 6월 웹캐스팅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공익인터넷방송 사업등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