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켓플레이스 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이컴피아(대표 정혜영)는 8일 신한은행과 벤처플러스캐피탈로부터 각각 15억원과 5억원 등 모두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컴피아는 이번에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인력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