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중국과 기술 교류 .. 북경 사무소 개소식
KAIST는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중국진출 및 중국시장 판매망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소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AIST는 또 횃불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벤처기업들의 중국진출시 횃불센터로부터 인력 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1차로 벤처기업인 한비젼(대표 유상근)등 KAIST졸업생 기업 및 신기술창업지원단 입주기업 등 15개 업체가 이 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중국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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