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난감업체인 타카라(Takara)가 26일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장난감쇼에서 핸드폰으로 움직이는 로봇 ''드림포스01''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올 하반기중 12만엔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