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기업이 정보인프라를 구입 관리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총비용을 분석해 효율적 IT 투자방안과 전략을 제시해주는 TCO(Total Cost of Ownership)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IBM은 미국의 가트너그룹이 개발한 방법론을 활용,경영혁신및 M&A 등을 추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