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게이트(대표 조정현)는 5일 자사의 대만 현지법인인 ''네온게이트 타이완''이 대만 브로드밴드협회(www.btapa.org.tw)의 고급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대만 브로드밴드협회는 대만뿐 아니라 중국및 동남아지역의 유수 업체가 가입된 인터넷관련 협회로 현재 60여개 업체가 회원으로 등록돼있다.

특히 고급회원은 중화전신(HiNET) 시드넷 시스코 필립스 일본NTT 등 17개업체만이 가입돼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