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방송통신대학에 초고속인터넷 지원
이에 따라 방통대 재학생들은 초고속인터넷 환경에서 사이버 대학 등 원격교육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온세통신은 또 20여만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방송통신대학에 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증대는 물론 초고속인터넷 신비로 "샤크"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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