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은 28일 글로벌 벤처지원 커뮤니티인 오라클벤처네트워크 출범식을 갖고 국내 벤처기업 지원에 나섰다.

오라클벤처네트워크는 벤처캐피털 인큐베이터 법률자문 홍보 인력 서비스등의 전문 서비스 업체들을 벤처기업과 연결시켜주는 커뮤니티다.

국내에서는 인터베스트 아이엠엠 프론티어 등의 벤처캐피털을 비롯 드림홀딩스아시아 포맷플러스 프로피아 에이폴스 파파빈 KTB인큐베이팅 브라이먼커뮤니케이션스 인에이블커뮤니케이션즈 미디어믹스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 15개 업체가 협력사로 참여하게 된다.

오라클 본사는 이 글로벌 네트워크에 4억달러(약 4천8백억원)을 투입했으며 작년 유럽지역에서 2백여개 회사에 투자를 했다.

한국오라클은 오라클벤처네트워크의 국내 출범을 계기로 벤처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모두 1천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