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누리텔레콤은 하나로통신과 앞으로 3년 동안 60억원 규모의 전송망 통합관리시스템(TMN)협력.개발 협정을 체결했다.

누리텔레콤은 하나로통신의 데이터망.케이블 TV망.가정 LAN망.통합망 관리.케이블망 관리 등 6개 분야의 망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