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23일 인터넷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25개 벤처기업과 함께 ''넷젠 에코넷''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넷젠에코넷을 통해 e비즈니스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젠에코넷에는 위즈정보통신 홍익인터넷 에어아이 바이텍시스템 디지웨이브 씨앤엠테크놀러지 에스엘아이 인성정보 등 각 분야 솔루션과 노하우를 보유한 25개 기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