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졸업생 9명, 금융위험관리사 시험에 합격
합격자는 이광복(37.삼성생명보험),권오윤(37.삼성생명보험),김종철(32.LG투자증권),이동수(34.한국외환은행),안병국(28.포스코경영연구소),안승현(36.국민은행),이왕익(37.삼성물산)씨 등이다.
금융위험관리사는 위험관리 및 선물,옵션 등 파생 금융상품 운영에 대한 전문자격증 제도로 미 GARP에서 9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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