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리눅스시큐리티(공동대표 백석철 이홍섭)는 자사 침입차단시스템 ''바이몬 방화벽''이 정보보안 국제인증인 미국 트루시큐어사의 ICSA 방화벽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CSA인증은 보안제품에 주어지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정보보안 국제인증으로 북미 지역에서는 ICSA의 제품인증이 있어야만 보안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