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5일 자사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Megapass)"가입자가 2백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통은 고속 인터넷에 대한 수요증대와 저렴한 가격구조 및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이 가입자 증가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하고 올해중 가입자 3백83만명,시장점유율 50%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지난 1월말 현재 총 4백22만9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한통이 1백90만5천명으로 시장점유율(45%) 1위를 차지했고 하나로통신 1백16만4천명(시장점유율 27.5%),두루넷 80만6천명(19.1%),드림라인 16만1천명(3.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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