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기 제조회사인 월드볼코리아(대표 한상일)는 14일 축구공 모양의 고성능 헨즈프리인 월드볼200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직경 7㎝로 실제 축구공과 똑같은 모양이며 고감도 마이크를 통해 속삭이는 목소리까지 또렷하게 전달한다.

또 원터치 비밀통화기능이 있어 동승자가 있을 때는 혼자서만 들을 수도 있다.

소비자 가격 3만8천원.

(02)3468-8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