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인터넷 전용회선사업 강화
이번 제휴로 온세통신 인터넷 전용선에 신규가입하는 기업과 벤처기업은 회선속도에 따라 사이버패트롤의 네트워크 및 보안관련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또 온세통신의 신비로 인터넷 전용선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은 일정 요금 추가시 컨설팅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정기적으로 기술세미나와 보안관련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온세통신과 사이버패트롤사는 일단 서울 및 경기지역의 고객에 한하여 1차 서비스를 실시하고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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