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와 커머스넷은 6일 ''중소기업을 위한 ASP활성화 시범사업'' 조인식을 갖고 앞으로 9개월간 시범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 참여 IT기업은 데이콤 한글과컴퓨터 한국오라클 컴팩코리아 등 25개사이며 서울 구로공단과 인천 남동공단에 입주한 3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