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테크놀로지(대표 곽태영·www.acstech.co.kr)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내보낼 수 있는 클릭캐스터(Clickcaster Server)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솔루션은 지금까지 출시된 인터넷방송 솔루션이 실시간 생방송을 위해 별도의 장비와 비용이 많이 들었던 단점을 개선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리눅스서버기술을 활용,동시 접속자가 수십만명에 달해도 속도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CS테크놀로지는 또 클릭캐스터를 이용하면 동영상을 무선인터넷망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IS-95C,IMT-2000 등이 실용화되면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릭캐스터 솔루션은 현재 라이코스코리아와 채널아이에 납품됐으며 20여개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계약을 협의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인터넷개인방송 외에 실시간증권방송 온라인교육 전자상거래 공공기관 금융기관 국방기술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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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욱기자 sangw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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